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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을 보내며

by 7일 전 2022. 12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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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마지막 다짐

4일 밖에 남지 않은 2023년은 나에게 도전적인 한 해였다. 독서를 다시 시작하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시도했다. 좋은 습관을 들이기위해 그 어느때보다 노력했으며 그 노력의 일부는 결실을 맺고 있다.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지만 나머지는 2023년에게 위임한다. 이것이 내가 새해가 기다려지는 이유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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